in Kazakhstan since Feb. 2009/여행기 (Travel) 2011/03/20 08:38
2011년 1월말 짧은 한국 여행을 다녀왔다.



마렉과 레나타의 비자 연장도 여행의 주요 목적 중 하나였고, 일주일 남짓한 기간동안 수많은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휴가같지 않은 휴가 여행이었다. 그런데다, 한국에 체류한 일주일이 이번 겨울 중 가장 추운 기간이었고, 일주일 중 2-3일 정도를 앓아 눕는 등 힘든 여정이었다.
하지만, 비자 연장도 성공적이었고, 마렉과 레나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는 여행이었다.
여행 전 계획을 짜면서, 마렉과 레나타에게 바다를 보여주기로 했었다. 속초를 갔는데, 여행 일정 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었다.

대포항가는 길

맛있었던 도루묵 구이

항상 신기한 개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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